자동 부자 습관의 핵심 원칙과 실천 사례
- 기본 원칙
- 불필요한 지출 파악
- 절약한 돈을 자신에게 우선 투자 (자동화)
- 총수입의 최소 20% 이상 자신에게 투자 및 반복
- 50대 자동 부자의 실제 사례 - 맥킨타이어 부부
- 재무상태
- 총자산 20억원 보유
- 무채무 주택 2채 (거주용 4.5억원, 임대용 3.25억원)
- 퇴직연금 6.82억원
- 기타 투자자산 및 현금 2.25억원
- 성공 비결
- 결혼 초기부터 체계적인 재무계획 수립
- 수입의 일정 부분을 자신에게 우선 투자
- 처음 4%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15%까지 저축률 증가
- 저축금액 자동이체로 지출 유혹 차단
- 핵심 실천 방안
- 예산계획보다 자동저축 시스템 구축이 중요
- "보이지 않는 돈은 쓸 수 없다" 원칙 적용
- 은퇴자금을 우선적으로 준비
데이비드 바크가 제시한 '총 수입의 20% 이상 투자' 원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:
- 투자 비율의 의미
- 월급이나 사업소득 등 모든 수입의 20% 이상을 의무적으로 저축/투자
- 이는 통상적으로 권장되는 10% 저축률의 2배 수준
- 맥킨타이어 부부의 사례처럼 처음부터 20%가 아닌, 4%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도 가능
- 자동화의 중요성
- 월급 수령 즉시 자동이체로 투자계좌로 이체
- 수동적 저축은 유혹에 빠지기 쉬우므로 반드시 자동화
- "보이지 않는 돈은 쓸 수 없다"는 원칙 적용
- 투자금의 활용방안
- 우선순위 1: 은퇴자금(퇴직연금 등)
- 우선순위 2: 장기 자산형성 투자
- 우선순위 3: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(예: 임대소득)
- 20% 투자의 장기적 효과
- 복리효과로 인한 자산의 기하급수적 증가
- 은퇴 후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
- 조기 은퇴 가능성 증가
- 실천을 위한 조언
- 처음부터 20%가 어렵다면 더 낮은 비율에서 시작
- 연봉인상분을 저축률 증가에 우선 활용
-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투자여력 확보
- 자동이체 시스템 구축으로 의지력 소모 최소화